•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장성규 신유정의 라디오를 틀자
    • 양해림의 요망진 라디오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자막뉴스] '천연기념물 훼손 논란' 관광 잠수함 36년 만에 운항 중단
2023-12-28
JIBS 제주방송 하창훈 (chha@jibs.co.kr), 강명철 (kangjsp@naver.com) 기자

지난해 6월 환경단체인 녹색연합이 공개한 문섬 일대 수중 영상입니다.

수중 암반은 물론 주변의 연산호까지 훼손된 모습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제의 원인으로 지목된 건 바로 관광 잠수함.


문화재청은 현장 조사를 거쳐 지난 3월 해당 업체를 고발했습니다.

잠수함이 문섬을 타고 내려가며 벽면과 바닥을 긁어 암반과 산호 군락을 훼손시킨 것으로 의심됐기 때문입니다.

특히 최근엔 이 사안과 관련해 운항 재허가 불허 결정을 내려 업체에 통보했습니다.


문화재청 관계자
"훼손이 되는 걸 전제하고서 허가를 내준다는 게 이게 앞뒤가 말이 안 맞잖아요. 훼손하라고 허가를 내줄 수 없잖아요. 훼손하지 않는 뭔가 담보나 확증이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잠수함 업체는 반발하고 있습니다.

보완 지시나 재심의 절차 등도 없이 허가 기간 연장을 열흘 앞두고 운항 불허 통보를 받아 당장 내년부턴 운항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업체의 노력도 감안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정 구간에서 훼손이 일부 발생했지만, 운항 코스 조정으로 훼손 구간이 확대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또 2~3년 주기로 휴식년제를 실시하고 난파선 투입 등 연산호 보전 노력을 벌인 결과, 지난해 제주도 정밀조사에선 휴식 구간 훼손이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잠수함 업체 관계자
"행정심판이나 이 부분에 대해서 이의신청할 수 있는 게 그 부분밖에 없으니까 그것도 하면서 동시에 또 문화재청하고 합의점을 찾아서 운항을 재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지난 1988년 시작한 관광 잠수함.

천연기념물을 훼손했다는 논란 속에 36년 만에 운항이 중단될 상황에 놓였습니다.

JIBS 하창훈입니다.

(영상취재 강명철)


JIBS 제주방송 하창훈 (chha@jibs.co.kr), 강명철 (kangjsp@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 ㄴ [영상] 폭설 속 13㎞ 내달린 '구급 어벤져스'.. 심정지 환자 구했다
  • ㄴ [영상] 제주 바다서 그물에 걸린 어린 남방큰돌고래 '신음'
  • ㄴ “이제 40” 애? 결혼도 일러.. ‘83년생’ 3명 중 1명꼴 미혼.. ‘88년생’ 절반만 결혼
  • ㄴ "학교 통폐합은 다가온 현실"..학생수 감소 파장 우려
  • ㄴ 한 집 건너 '빚'.. 제주 가구 41.4% 부채 안고 산다, 이유는?
최신 뉴스
  • ∙︎ “명분은 SNS, 결과는 서울 공천권”…배현진 1년 정지 파장
  • ∙︎ 배현진,'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서울 공천권 갈등 최고조
  • ∙︎ 탐라해상풍력.동복LNG복합발전소 본회의 통과
  • ∙︎ 도지사 후보군 정책 제안도 잇따라
  • ∙︎ 자원순환센터 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 ∙︎ 한덕수·이상민 명예도민증 수여 취소
  • ∙︎ 3개 특별자치시 출범 예고.. 제주 영향 예상
많이 본 뉴스
  • ∙ 실수였다지만 이미 팔아버린 비트코인 수십 억.. 수습 가능할까
  • ∙ 차례상 20만 원선이긴 한데... 내려간 물가가 아니다
  • ∙ 하사 월급 300만원 시대 연다. 초급간부 이탈 막는다
  • ∙ 美 초등학교 교실에 욱일기.. 서경덕 "심히 우려'
  • ∙ 화장지 1개에 16원?...쿠팡 또 수량 오류, 보상은 5천원 쿠폰
  • ∙ 전 세계가 숭배한 장수의 별 '캐노푸스' 서귀포서 뜬다
  • ∙ "수업 중 휴대전화 제한 어떻게" 학생·교사·학부모 1,105명에 물었더니..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