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대형병원 이어 집단행동 동참
제주에서도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의 집단행동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최근 제주대병원 전공의 상당수가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공의는 수련병원에서 일하는 인턴, 레지던트로 의료기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제주에는 전공의 수련병원으로 제주대병원과 제주한라병원 등이 있습니다.
제주대병원에서는 50여 명의 전공의가 사직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한라병원도 사직서를 낸 전공의가 있는지 확인 중입니다.
제주대병원에는 100명 가까운 전공의가, 제주한라병원에는 20~30명의 전공의가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전공의 사직으로 의료현장 이탈이 현실화할 경우 제주도민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정부는 전공의가 집단행동을 하면 즉시 업무개시(복귀)명령을 내리겠단 방침입니다. 의료법은 의료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진료를 중단하면 업무개시 명령을 할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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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도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의 집단행동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최근 제주대병원 전공의 상당수가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공의는 수련병원에서 일하는 인턴, 레지던트로 의료기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제주에는 전공의 수련병원으로 제주대병원과 제주한라병원 등이 있습니다.
제주대병원에서는 50여 명의 전공의가 사직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한라병원도 사직서를 낸 전공의가 있는지 확인 중입니다.
제주대병원에는 100명 가까운 전공의가, 제주한라병원에는 20~30명의 전공의가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전공의 사직으로 의료현장 이탈이 현실화할 경우 제주도민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정부는 전공의가 집단행동을 하면 즉시 업무개시(복귀)명령을 내리겠단 방침입니다. 의료법은 의료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진료를 중단하면 업무개시 명령을 할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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