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장성규 신유정의 라디오를 틀자
    • 양해림의 요망진 라디오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겨울의 끝자락.. 눈보라에도 한라산 설경 탐방 행렬 줄줄이
2024-02-27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백록담 잘 보이지 않아 탐방객 아쉬움도
보통 3월까지 한라산 설경 구경 가능해

"눈 덮인 한라산 백록담을 못 봐 아쉬워요.. 다음을 기약해야죠."

겨울의 끝자락이 다가오는 가운데 한라산 설경을 보려는 탐방객 행렬이 오늘(27일) 이른 아침부터 이어졌습니다.

이른 아침에는 한라산 정상부에 눈보라가 몰아치고 안개가 내려 앉으면서 백록담이 잘 보이지 않아 탐방객들이 아쉬움을 남기고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한 탐방객은 "눈 쌓인 백록담 절경을 기대하고 이른 아침부터 산행에 나섰는데 눈보라가 너무 심해 오늘은 백록담을 보지 못 했다"고 말했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 등에 따르면 한라산 설경은 기상 상황에 따라 3월까지도 구경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한라산 삼각봉에는 28.5cm, 남벽에는 9.4cm 정도의 눈이 쌓여 있습니다.

내일(28일)까지 한라산에는 눈이 예보돼 있습니다. 이달 들어서는 한라산에 총 8일의 대설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지난 25일 새벽에도 산간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가 같은 날 낮에 해제되기도 했습니다.

(화면제공 시청자 서인예)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 ㄴ '불나면 억대 피해' 양돈장에 무슨 일이.. 이달만 돼지 1100마리 폐사
  • 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협력' 19회 제주포럼 5월 말 열린다
  • ㄴ 제주 정무부지사에 김애숙 전 도의회사무처장 후보 지명
  • ㄴ “먹고, 입고, 사고” 온라인으로 안되는 게 무엇?.. 매출, 27개월만 최대 늘어
  • ㄴ 제주 야생동물 피해보상 279건, '꿩'이 가장 많아
  • ㄴ 저출산, 사교육·입시경쟁, 지방소멸이 ‘대기업 일자리’ 때문?.. 월급 2배라는데 “서울로, 서울로” 몰릴 수 밖에
최신 뉴스
  • ∙︎ “메타세쿼이아 나무 아래서 결혼했습니다” 경북의 작은 결혼식, 결혼문화의 새로운 전환점
  • ∙︎ [제주날씨] 주말 내내 흐리고 비.. 추자도 한때 '폭풍해일특보'
  • ∙︎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다" 이낙연, 유튜브 시작.. "국가 도움 된다면 무엇이든"
  • ∙︎ 제주 평화로서 차량 4대 연속 추돌.. 4명 다쳐
  • ∙︎ 제주도, 옛 제주경찰청 부지 맞교환 논의
  • ∙︎ "제주 인구 전체 투약하고도 남을 양" 코앞까지 파고든 마약에 '초비상'
  • ∙︎ “내릴 이유가 없다” 불황 속에도 버티는 대중형 골프장... 그린피 그대로 “그러니 경쟁력도 제자리”
많이 본 뉴스
  • ∙ “4인 가구 생계급여 월 200만 원 시대, 열리나”… 李 대통령 “기준중위소득 역대 최대 인상”
  • ∙ 자연인 20년 넘게 은둔생활.. 제주 해안 절벽 움막 드디어 철거
  • ∙ 이재용이 건넨 5만원 액자로 만든 카페 직원 "가보로 간직"
  • ∙ 제주 수학여행 간 서울 고교생 숙소 8층서 떨어져 숨져
  • ∙ 尹 모교 축제 무대서 "윤어게인" 외친 래퍼.. "잘못했습니다"
  • ∙ 한라산서 4차례 '침묵의 신고'.. 현장엔 아무도 없어, 무슨 일?
  • ∙ 日 총리 "월 1000만 원 덜 받겠다".. 韓 국회의원 연봉은 얼마?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