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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날씨] 흐리고 밤까지 비.. '대설주의보'에 한라산 입산 일부 통제
2024-02-29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목요일인 오늘(29일) 제주는 흐리고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밤까지 비(산지 비 또는 눈)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10~40㎜, 예상 적설량은 산지 3~8㎝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8~9도(평년 4~6도), 낮 최고기온은 9~11도(평년 11~13도)가 되겠습니다.

특히 이날 오후부터 바람이 초속 20m 이상(산지 초속 25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또 해상에는 초속 9~16m의 강풍과 1.5~4m 높이의 파도가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면서 한라산 입산은 일부 통제되고 있습니다.

현재 돈내코탐방로는 전면 통제됐고, 영실탐방로와 성판악탐방로, 관음사탐방로는 기상악화로 인한 부분 통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산간 이상 지역은 가시거리가 200m 미만으로 짧아져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로 인해 항공·해상 교통 운항에 영향이 있을 수 있으니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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