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또 역대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월 제주지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1,227호로 전달보다 138호 늘어나면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도내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다른 지역과 비교해도 전국 최상위권입니다.전남 1,302호, 경남 1,251호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습니다.
지난해 말 1,000호를 넘어선 후 3개월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체 미분양 주택은 2,485호로 전달과 비교해 1호 줄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올해 1,100여 호에 달하는 주택 공사가 시작되면서 미분양 해소까지 상당한 기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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