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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총선 이틀 뒤 28.7%.. 취임 이래 '최저치'
2024-04-15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리얼미터, 조사 결과 발표
8~12일 긍정 평가 32.6%
12일 일간 지지율 최저치
윤석열 대통령 (사진,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해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15일) 나왔습니다.

특히 총설 이틀 뒤 일간 지지율이 28.2%까지 떨어지며 대통령 취임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 8~1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32.6%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 조사보다 4.7%포인트(p) 떨어진 것으로, 지난해 10월 3주차(32.5%)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부정 평가는 4.1%p 오른 63.6%, '잘 모름'은 3.8%였습니다.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 일간 지표는 4·10 총선이 끝나고 이틀 뒤인 지난 12일 28.2%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022년 5월 취임 후 기존 일간 최저치(28.7%)를 경신한 것입니다.


권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에서 0.7%p 올랐고, 인천·경기 등에서는 내렸습니다.

연령대별로는 70대 이상(9.6%↓), 30대(7.5%p↓), 20대(3.7%p↓) 등에서 하락했습니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8.6%p↓), 중도층(3.7%p↓), 진보층(2.3%p↓)에서 모두 떨어졌습니다.

이번 조사는 무선(97%)과 유선(3%)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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