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장성규 신유정의 라디오를 틀자
    • 양해림의 요망진 라디오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쓰레기장 된 제주 숲.. 드라마 민폐 촬영 '금융 치료' 들어가나
2025-08-29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드라마 촬영팀이 무단 투기한 쓰레기(왼쪽)와 드라마 촬영 계획서로 보이는 종이 (시청자 제공)

디즈니+ 오리지널 '현혹' 제작사가 제주에서 드라마 촬영 중 발생한 쓰레기 무단 투기에 대해 사과를 전한 가운데, 과태료 부과를 요구하는 내용의 민원이 접수됐습니다.

오늘(2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드라마 현혹 촬영팀 무단 투기, 제주시에 신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 작성자 A 씨는 "드라마 촬영팀의 쓰레기 방치 정황이 확인됨에 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주시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는 현장 정리가 이뤄졌으나, 최초 제보 시점에는 다량의 생활폐기물이 확인됐다"며 "부탄가스 캔이 촬영 자료와 함께 발견된 정황을 비춰 화기 반입 가능성도 제기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 건은 폐기물관리법 제8조 위반에 해당한다"며 시행령에 따라 사업활동 과정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을 수거장소 외에 버린 경우 1차 100만 원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장소가 산림인 점을 고려하면 산림보호법 제16조, 제57조 적용도 검토 대상이며, 불 사용과 화기 반입이 입증될 경우 별건 과태료 부과 여지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A 씨는 자연공원법 등 관계 법령 적용 검토, 위반 확인 시 수사기관 고발, 향후 촬영 허가 조건 강화, 처리 결과 서면 공개 등을 요구했습니다.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민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제주시 관계자는 "국민신문고가 접수된 건 맞다"며 "쓰레기 무단 투기를 비롯해 부탄가스 캔을 인화물질로 볼 것인지 여부 등에 대해 관련 법령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제주시 애월읍의 한 중산간 일대에서 드라마 촬영팀이 다량의 쓰레기를 버린 사실이 SNS 등을 통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 '현혹' 출연진의 팬이 보낸 것으로 보이는 커피차 컵홀더 등이 담겨 작품이 특정됐습니다.

또 촬영 현장에는 종이박스와 비닐봉지 등 각종 쓰레기가 버려져 있었고, 인화성 물질로 분류되는 부탄가스통까지 그대로 방치돼 있었습니다.

이에 현혹 제작사 측은 "촬영이 늦게 끝나 어둡다 보니 꼼꼼하게 현장 마무리를 하지 못했다"며 "유관 기관에 사과와 양해를 구했고, 바로 쓰레기를 정리해 현재는 모두 정리된 상태"라고 해명했습니다.

또 "촬영 후 현장을 잘 마무리 짓지 못해 불편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촬영에 더욱 만전을 기하고 주의하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한편 '현혹'은 배우 수지와 김선호가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으며, 한재림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드라마 촬영팀이 무단 투기한 쓰레기 (사진, SNS)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 ㄴ "부탄가스까지 버려" 드라마 민폐 촬영.. 제주 숲 '쓰레기 범벅'
  • ㄴ [자막뉴스] 또 민폐 드라마 제작.. 촬영 끝난 자리는 온갖 쓰레기 더미만
  • ㄴ "쓰레기 무더기로".. 드라마 촬영 끝나고 그대로 투기
최신 뉴스
  • ∙︎ '탈당해도 제명' 강선우, 차기 공천도 막혀.. 주진우 "뇌란정당, 의원직 제명하라"
  • ∙︎ “보고하라”는 말에… 임은정–백해룡 충돌, 합동수사단 내부가 흔들리고 있다
  • ∙︎ [제주날씨] 밤부터 시간당 최대 3cm 많은 눈
  • ∙︎ 1,384만 명이 찾았다… 2025년 제주 관광에서 보는 ‘2026’
  • ∙︎ 어? 제주에서 하려던 건데...이미 논란인 춘천 '공중 원형 육교'
  • ∙︎ [자막뉴스] 병오년 새해 밝았다..."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길"
  • ∙︎ 제주도, 민생 경제 활력 분야에 2,100억원 투입
많이 본 뉴스
  • ∙ 6살 자녀 공병 줍게 한 30대 母.. 말 안 듣자 학대에 폭행까지
  • ∙ 대낮 만취 운전하다 8살 여아 치고 도주.. 70대 구속 송치
  • ∙ 크리스마스 이브의 기적 같은 선물..뇌사 60대 여성 장기 기증으로 4명 새 생명
  • ∙ [단독] "10초도 안 걸려" 무사증 중국인 소매치기.. 해외 결제도
  • ∙ 일반 공개된 北 노동신문 원본.. 1년 구독료는 191만 원
  • ∙ 컨테이너 살면서 용천수로 씻다가.. 보금자리 찾은 60대 [삶맛세상]
  • ∙ '일타강사' 현우진·조정식.. 수능 문항 거래로 재판행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