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침입 모습 홈캠에 그대로 포착
어제(1일) 제주시 한 펜션서 검거돼
혐의 부인...경찰, 구속영장 신청 방침
홈캠이 작동 중인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검거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어제(1일) 오후 6시쯤 제주시 한 펜션에서 40대 남성을 절도와 주거침입 혐의로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성은 지난달 29일 오전 11시 2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한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남성이 주택에 침입한 모습이 거실에 있던 홈캠에 포착됐고, 남성은 홈캠을 발견하자 황급히 얼굴을 가리는 모습이 화면에 그대로 담겼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집에 있던 현금 700여 만 원과 금목걸이, 반지 등이 모두 없어졌다. 피해금이 2,000만 원에서 3,000만 원은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추적에 나선 경찰은 남성 배회처 등에서 잠복, 추적 수사에 나섰고 사건 발생 이틀 만에 남성을 검거했습니다.
남성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경찰은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제(1일) 제주시 한 펜션서 검거돼
혐의 부인...경찰, 구속영장 신청 방침
지난달 29일 서귀포시 한 주택에 침입한 남성이 홈캠에 포착된 모습
홈캠이 작동 중인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검거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어제(1일) 오후 6시쯤 제주시 한 펜션에서 40대 남성을 절도와 주거침입 혐의로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성은 지난달 29일 오전 11시 2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한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남성이 주택에 침입한 모습이 거실에 있던 홈캠에 포착됐고, 남성은 홈캠을 발견하자 황급히 얼굴을 가리는 모습이 화면에 그대로 담겼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집에 있던 현금 700여 만 원과 금목걸이, 반지 등이 모두 없어졌다. 피해금이 2,000만 원에서 3,000만 원은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추적에 나선 경찰은 남성 배회처 등에서 잠복, 추적 수사에 나섰고 사건 발생 이틀 만에 남성을 검거했습니다.
남성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경찰은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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