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요망진 라디오
    • 장성규의 라디오를 틀자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성폭력 등 4차례 신고에도 사건 처리 없이 종결.. 경찰 "강요할 순 없었다"
2026-10-13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피해 여성, 전 연인 4차례 신고했지만 사건 접수는 거부
반복된 신고에 지급한 스마트 워치는 범행 직전 뜯겨나가
경찰 "사건 접수 계속 설득했지만 강요 할 순 없어 종결"
어제(12일) 새벽 제주시 연동에서 60대 남성 A 씨가 40대 여성 B 씨를 끌고 가는 모습.

제주에서 헤어진 전 연인에게 살해 당한 40대 여성이 앞서 스토킹과 성폭력 신고까지 했지만 실제 사건 접수 이어지지 않고 종결됐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당시 피해 여성은 경찰로부터 받은 스마트 워치를 차고 있었지만 작동도 못한채 뜯겨져 나가면서 끔찍한 범행을 막진 못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살인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 씨는 범행 직전 여성 B 씨가 스마트 워치 작동을 시도하기 전에 강제로 뜯었다고 진술했고, 이 스마트 워치는 현장에서 발견됐습니다.


게다가 B 씨는 지난해부터 올해 5월까지 A 씨를 스토킹과 성폭력 등으로 4차례 신고했지만 실제 사건으로 연결되진 않았습니다.


사건 접수가 이뤄지지 않은 이유에 대해 경찰은 B 씨가 거듭된 설득에도 계속 거부 의사를 밝힌 것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B 씨가 사건 접수를 원하지 않음에도 신고를 반복한 상황을 두고는 "강요할 순 없고 종결할 수 밖에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사건 접수가 되지 않는 이상 할 수 있는 것은 스마트 워치 지급과 112 등록 정도며, 접근 금지 조치도 제한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스마트 워치 자료 사진

스토킹 처벌법에서 반의사 불벌죄 조항은 폐지됐지만 조치가 이뤄지지 못한 점에 대해서도 "사건을 접수하면 검사와 판사를 설득할 객관적인 자료가 필요하다"라면서 "발생보고와 신고내역만으로 진행하긴 어려움이 있다"고 했습니다.

A 씨의 범행 동기를 두고 경찰은 결별 이후 B 씨가 만남을 거부한 것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오늘(13일) 구속 영장을 청구할 예정으로, 추가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A 씨는 어제(12일) 새벽 1시 반쯤 제주시 연동의 한 호텔 앞 길거리에서 B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B 씨에 대한 부검 결과는 오늘(13일) 중 나올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 ㄴ 신고하고 또 신고해도...스토킹.교제폭력 재신고 78%가 ‘3회 이상'
  • ㄴ 스토킹·교제폭력 신고 있었지만.. 길거리서 헤어진 연인 살해한 60대 체포
  • ㄴ 스토킹·폭력 수차례 신고했지만...전 연인 흉기로 살해
최신 뉴스
  • ∙︎ 李 국정지지율, 소폭 반등 44%.. 부정평가 49%
  • ∙︎ “조선은 중국 속국”이라 가르쳐도… 국가자격 안내사 교육 이력조차 몰랐다
  • ∙︎ 국민의힘 제주도당 "교부세 감소 우려.. 도정 해법 제시해야"
  • ∙︎ 제주 마을에 머무는 여행, 세븐틴 승관 브이로그로
  • ∙︎ 제주 골목식당 경쟁력 높인다.. 메뉴부터 매장운영까지 맞춤 지원
  • ∙︎ 제주시, 민간 개방화장실 일제 점검
  • ∙︎ 퇴원환자 돌봄 공백 해소.. 서귀포시, 연계 병원 확대
많이 본 뉴스
  • ∙ 탁구장서 60대 심정지.. 전국체전 선수단이 CPR로 구해
  • ∙ '실종 허위 종결' 제주 부 경장, 파면 의결
  • ∙ 제주서 40대 아버지, 4살 딸과 렌터카서 숨진 채 발견
  • ∙ 제주서 여학생 추행·납치 시도 60대 징역 5년 선고
  • ∙ "제주바다 해조류 생산량 97% 감소.. 생태계 재편"
  • ∙ 스토킹·교제폭력 신고 있었지만.. 길거리서 헤어진 연인 살해한 60대 체포
  • ∙ 성폭력 등 4차례 신고에도 사건 처리 없이 종결.. 경찰 "강요할 순 없었다"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