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장서 건강 이상 호소.. 의사 판단으로 입원
구속영장 신청했던 경찰, 공소청 협의 단계서 취소
중환자실에 형사 배치.. 퇴원 후 신병 재확보 예정
제주에서 전 연인이던 4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긴급 체포된 60대 남성이 검거 전 음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그제(12일) 긴급 체포된 피의자 남성 A 씨는 어제(13일) 오후 유치장 입감 중 건강 이상을 호소했습니다.
병원 진료 결과 의사의 판단으로 A 씨는 중환자실로 옮겨졌습니다.
건강상태는 한 때 심각했지만, 지금은 안정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붙잡히기 전 음독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A 씨의 병실에는 형사들이 배치됐고, 추가적인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던 경찰은 당장 회복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공소청과 협의해 취소해 석방 조치했습니다.
이후 A 씨가 퇴원을 하는대로 신병을 재확보해 재신청할 예정입니다.
앞서 A 씨는 그제(12일) 새벽 1시 4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호텔 앞 길거리에서 전 연인이던 40대 여성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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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영장 신청했던 경찰, 공소청 협의 단계서 취소
중환자실에 형사 배치.. 퇴원 후 신병 재확보 예정
그제(12일) 새벽 제주시 연동에서 60대 남성 A 씨가 40대 여성 B 씨를 끌고 가는 모습.
제주에서 전 연인이던 4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긴급 체포된 60대 남성이 검거 전 음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그제(12일) 긴급 체포된 피의자 남성 A 씨는 어제(13일) 오후 유치장 입감 중 건강 이상을 호소했습니다.
병원 진료 결과 의사의 판단으로 A 씨는 중환자실로 옮겨졌습니다.
건강상태는 한 때 심각했지만, 지금은 안정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경찰은 A 씨가 붙잡히기 전 음독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A 씨의 병실에는 형사들이 배치됐고, 추가적인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던 경찰은 당장 회복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공소청과 협의해 취소해 석방 조치했습니다.
이후 A 씨가 퇴원을 하는대로 신병을 재확보해 재신청할 예정입니다.
앞서 A 씨는 그제(12일) 새벽 1시 4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호텔 앞 길거리에서 전 연인이던 40대 여성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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