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주시티발레단이 제주도내 청년 예술인이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마련한 창작 뮤지컬이 제주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오디션을 거친 제주와 수도권의 젊은 실력파 예술인들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매년 제주가 배경인 새로운 창착 공연 작품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김지훈 기잡니다.
(리포트)
뮤지컬 리허설이 한창입니다.
수도권과 제주의 젊은 문화 예술인들이 함께 만드는 창작 뮤지컬입니다.
제주에서 공연을 하지만 무대에서 서로 호흡을 맞춰보는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출연자들이 수도권과 제주를 오가는게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한정우 '동민'역
(인터뷰)-"마스크를 늘 쓰고 있었거든요. 배우의 얼굴을 극장에서 처음 마주하게 되는, 웃지 못할 상황도 생겼죠"
창작 뮤지컬 매리메리는 10년지기 청춘들의 사랑과 결혼을 소재로 만들어 졌습니다.
20대 추억이 펼쳐지는 장이 제줍니다.
공모 당선작을 프로젝트 성격에 맞게 각색했습니다.
배우들은 전국 공모로 뽑았습니다.
서로 시간을 맞춰 연습을 진행하며 장면장면을 익혔고, 최종 공연을 앞두고 제주 무대에 서게 됐습니다.
김재형 '우철우'역
(인터뷰)-"사람들과의 합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고, 재미있게 극을 만들수 있도록 유쾌하게 극을 준비하자고 (노력했습니다)"
이번 뮤지컬을 시작으로 제주를 담은 다양한 문화 공연 콘텐츠들이 잇따라 선보일 예정입니다.
정일균 서울예술대학교 교수(연출)
(인터뷰)-"좋은 품질로, 작품에 대한 재미를 관객에 줄수 있다면 '제주 안에서 좋은 콘텐츠를 만들수 있구나'란 인식과 함께 그 씨앗이자 시범이 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주에 이어 전국적으로 무대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매년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면서 청년 예술인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역할도 해나갈 예정입니다.
김길리 제주시티발레단 단장(제작.감독)
(인터뷰)-"이런 일련의 과정을 거쳐 좋은 결과물을 도출시켜서, 제주에서도 뮤지컬 축제가 발전할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영상취재 강효섭
제주발 창작뮤지컬인 매리메리는 오는 18일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공연됩니다.
JIBS 김지훈입니다.
JIBS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시티발레단이 제주도내 청년 예술인이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마련한 창작 뮤지컬이 제주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오디션을 거친 제주와 수도권의 젊은 실력파 예술인들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매년 제주가 배경인 새로운 창착 공연 작품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김지훈 기잡니다.
(리포트)
뮤지컬 리허설이 한창입니다.
수도권과 제주의 젊은 문화 예술인들이 함께 만드는 창작 뮤지컬입니다.
제주에서 공연을 하지만 무대에서 서로 호흡을 맞춰보는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출연자들이 수도권과 제주를 오가는게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한정우 '동민'역
(인터뷰)-"마스크를 늘 쓰고 있었거든요. 배우의 얼굴을 극장에서 처음 마주하게 되는, 웃지 못할 상황도 생겼죠"
창작 뮤지컬 매리메리는 10년지기 청춘들의 사랑과 결혼을 소재로 만들어 졌습니다.
20대 추억이 펼쳐지는 장이 제줍니다.
공모 당선작을 프로젝트 성격에 맞게 각색했습니다.
배우들은 전국 공모로 뽑았습니다.
서로 시간을 맞춰 연습을 진행하며 장면장면을 익혔고, 최종 공연을 앞두고 제주 무대에 서게 됐습니다.
김재형 '우철우'역
(인터뷰)-"사람들과의 합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고, 재미있게 극을 만들수 있도록 유쾌하게 극을 준비하자고 (노력했습니다)"
이번 뮤지컬을 시작으로 제주를 담은 다양한 문화 공연 콘텐츠들이 잇따라 선보일 예정입니다.
정일균 서울예술대학교 교수(연출)
(인터뷰)-"좋은 품질로, 작품에 대한 재미를 관객에 줄수 있다면 '제주 안에서 좋은 콘텐츠를 만들수 있구나'란 인식과 함께 그 씨앗이자 시범이 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주에 이어 전국적으로 무대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매년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면서 청년 예술인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역할도 해나갈 예정입니다.
김길리 제주시티발레단 단장(제작.감독)
(인터뷰)-"이런 일련의 과정을 거쳐 좋은 결과물을 도출시켜서, 제주에서도 뮤지컬 축제가 발전할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영상취재 강효섭
제주발 창작뮤지컬인 매리메리는 오는 18일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공연됩니다.
JIBS 김지훈입니다.
JIBS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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