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 고등학교가 학교 이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재단법인 오현학원과 오현고측은 현재 학교 건물이 지난 1972년 이전 당시 건물이라 노후화 돼 있고, 미래 교육 공감으로 활용하는데 한계가 있어 학교 이전을 추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재단이 소유한 제주시 봉개동 명도암 부지로 오현중학교와 동시 이전을 검토중이고, 제주도교육청과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오현고 동문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이전 계획을 알려고 협조를 끌어낼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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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오현학원과 오현고측은 현재 학교 건물이 지난 1972년 이전 당시 건물이라 노후화 돼 있고, 미래 교육 공감으로 활용하는데 한계가 있어 학교 이전을 추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재단이 소유한 제주시 봉개동 명도암 부지로 오현중학교와 동시 이전을 검토중이고, 제주도교육청과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오현고 동문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이전 계획을 알려고 협조를 끌어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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