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을 위한 심사가 시작됐습니다.
제주자치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아주대학교 조준필 교수 등 국제안전도시 공인심사 전문위원 4명이 제주를 찾아 제주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을 위한 1차 심사를 오늘과 내일, 이틀간 진행합니다.
심사위원들은 제주지역의 손상감시체계와 교통사고, 노인낙상, 자살사고, 폭력범죄 예방 등 총 6개 분야에 대해 평가합니다.
2차 심사는 오는 8월에 있을 예정이고 최종 통과시 제주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을 받게 됩니다.
JIBS 제주방송 김연선(sovivid9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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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아주대학교 조준필 교수 등 국제안전도시 공인심사 전문위원 4명이 제주를 찾아 제주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을 위한 1차 심사를 오늘과 내일, 이틀간 진행합니다.
심사위원들은 제주지역의 손상감시체계와 교통사고, 노인낙상, 자살사고, 폭력범죄 예방 등 총 6개 분야에 대해 평가합니다.
2차 심사는 오는 8월에 있을 예정이고 최종 통과시 제주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을 받게 됩니다.
JIBS 제주방송 김연선(sovivid9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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