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북부·동부지역 폭염주의보.. 제주 33.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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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 "70만 도민만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앵커) 위성곤 당선인은 선거 기간 내내 민생 회복과 현장 중심 도정을 약속해 왔습니다. 당선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도정 운영 구상은 무엇인지, 하창훈 기자가 직접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Q. 당선 소감은? 위성곤/제주자치도지사 당선인 지지해 주신 도민 여러분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도민의 위대한 결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오직 도민만을 위해서 일하겠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저를 지지했던 지지하지 않았던 모든 유권자는 제주 도민입니다. 70만 제주도민만을 위해서 70만 제주도민의 행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Q. 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민심은 어떻게 보나? 도민들께서는 많이 어렵고 힘들다는 말씀이 많으셨고요. 정말 못 살겠다. 이런 말씀들 많으셨고, 제주가 좀 변했으면 좋겠다. 행정이 왜 도민들의 불편함은 알아주지 않는가? 그 불편함을 많은 호소를 했습니다. 그리고 좀 더 많은 소통이 필요하다. 이런 말씀을 하셔서 그렇게 제주도가 도민의 불편을 우선 해결하고 도민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도정을 만들어야겠다 이렇게 다짐하고 있습니다. Q. 취임 후 가장 먼저 추진할 공약은? 인수위에서부터 준비를 좀 해서요. 당선되자마자 3천억 추경을 실시하겠습니다. 그래서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을 만들겠습니다. 건설 공사 3억 원 이하의 한 300억 원 규모를 해서 실질적 일자리가 가능하도록 하고 농민들과 그리고 소상공인 그리고 취약계층들에게 구체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만들어서 지원을 하겠습니다. Q. 오영훈 도정 정책..그리고 민선9기는 어떻게 운영? 오영훈 도정이 많은 큰일들을 해왔고 미래 비전에 대해서 많은 성과들을 내기 위한 노력들을 해왔습니다. 그렇지만 도민들께서는 구체적으로 도정의 성과를 체감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도민들이 체감하는 정책들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도민들이 우선 불편해하는 것들 그리고 이제 도민들이 개선을 요청하는 것들, 구체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해서 도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일해 나가겠습니다. Q. 제주도민께 한 말씀 도민 여러분, 여러분들의 위대한 결정이 실질적인 제주의 변화를 만들 것입니다. 민생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더 최선을 다하고 도민들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다가가서 듣고 소통하고 그리고 현장에 가서 직접 제가 문제를 해결하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도민들께서 정말 제주도정이 바뀌었구나 제주도 정이 정말 도민을 위해서 일하는구나 이럴 수 있게끔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미래 산업 준비 또한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국가 데이터센터, 제주 국제과학기술원 그리고 해상 풍력 슈퍼그리드 이런 사업들이 앞으로 미래 산업의 핵심 성장인데요. 이런 사업들도 놓치지 않고 준비하고 그것을 통해서 우리 청년들이 제주를 떠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갈등은 줄이고 민생은 살리고 미래는 키워나가겠습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응원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영상취재 오일령 고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