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이 선호하는 관광지가 차이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지난해 티맵네비게이션 자료 1,500만 건에 대한 관광객과 도민의 차량 목적지를 분석한 결과 관광객에 인기 있는 오름은 금오름과 새별오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도민들은 큰노꼬메오름과 다라우시오름 등 비교적 오르기 힘든 오름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바다의 경우 관광객들은 함덕해수욕장과 협재해수욕장 선호도가 높았고, 도민들은 삼양해수욕장과 강정포구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가 드라이브 코스도 관광객은 신창풍차해안도로와 도두동무지개해안도로를, 도민들은 오라벚꽃길과 장전리왕벚꽃거리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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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가 지난해 티맵네비게이션 자료 1,500만 건에 대한 관광객과 도민의 차량 목적지를 분석한 결과 관광객에 인기 있는 오름은 금오름과 새별오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도민들은 큰노꼬메오름과 다라우시오름 등 비교적 오르기 힘든 오름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바다의 경우 관광객들은 함덕해수욕장과 협재해수욕장 선호도가 높았고, 도민들은 삼양해수욕장과 강정포구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가 드라이브 코스도 관광객은 신창풍차해안도로와 도두동무지개해안도로를, 도민들은 오라벚꽃길과 장전리왕벚꽃거리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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