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역주행 '쾅'...외국인 난민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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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날씨]제주, 한낮 '18도', 내일 미세먼지 농도 '나쁨'

기온이 오르자, 먼지가 말썽입니다. 밤 사이 황사가 유입되면서 초미세먼지 주의보까지 발령됐는데요. 새벽 5시를 기해 해제됐지만, 내일까지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에 머물겠습니다. 외출하실 땐, 마스크 착용을 당부드립니다. 1월 중순이 무색할 만큼 기온은 초봄처럼 앞서갔습니다. 오늘 제주시의 낮 기온 18도 가까이 올라 평년보다 9도 가량 높았는데요. 내일은 10도까지 내려가겠지만 여전히 예년보다 온화하겠고, 일요일에는 다시 1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만, 큰 일교차에는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도 살펴보시죠. 내일 아침 애월과 한림 7도, 한낮에는 10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7도가량 낮겠고요. 남원의 낮 기온은 1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어서 산간지역은 한낮에 5도에서 10도 분포 보이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남쪽바깥 먼바다에서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고요. 그 밖의 해상은 잔잔하겠습니다. 전국 날씨입니다. 모레까지 대체로 맑은 하늘 드러나겠고요. 내일 아침 전주 0도, 대구 1도가 예상됩니다. 이어서 아시아 날씨도 살펴보시면, 삿포로는 다음 주 후반까지 길게 비가 이어지겠고, 마닐라는 하늘에 구름만 간간이 지나겠습니다. 제주는 당분간 평년보다 온화한 날씨를 보이다가, 다음 주 화요일에 기온이 다시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뽑힐만한 후보 찾기' 시동...한달 뒤 예비후보 등록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도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죠. 각 정당에선 뽑힐만한 후보 찾기나 후보 심사 작업이 한창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예비주자가 몰려 예비후보 자격 심사에 들어갔고, 국민의힘은 출마 후보 영입에 더 속도를 내는 중입니다. 강석창기잡니다. 제 10대 제주자치도의회에선 국민의힘 계열이, 11대와 12대에선 더불어 민주당이 다수당이었습니다. 13대 도의회 다수당 자리를 겨냥한 각 정당의 후보 선정 작업에 시동이 걸렸습니다. 다음달 20일 도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지방선거 사상 처음으로 예비후보자격 심사위원회를 가동시켰습니다. 출마 희망자가 100명을 웃돌것으로 예상되자, 후보 심사 단계를 하나 더 추가한 겁니다. 사전에 부적격 출마희망자를 가려내, 지방선거 판세에 악재를 미리 없애겠다는 겁니다. 오는 28일까지 출마 신청을 받은 후 후보 검증에 들어가, 다음달 중순쯤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컷오프를 최소화하자는 중앙당 방침에 따라, 부적격 탈락자가 많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경학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예비후보자격심사위원장 "기준들이 있을 겁니다. 그거에 맞춰서 서류 심사 위주로 진행을 하지만, 그래도 도민 사회 여러가지 어떤 평가라든가 이런 것들도 참고가 될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이번 선거엔 32개 도의원 선거구에 모두 후보를 출마시키는게 목푭니다. 도의원 선거가 소속 정당보다 출마 후보를 보고 투표하는 경향이 강했기 때문에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후보를 찾고 있습니다. 현재 3개 지역 당협을 중심으로 출마 후보 영입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특히 지지층이 많은 2,30대 정치 신인 찾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2030정의실천위원회를 도당차원에서 출범시켜, 정치 교육과 함께 지방선거 출마로 연결시킬 방침입니다. 고기철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민주당보다는 훨씬 투명하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공감받는 인물, 이분들을 찾아 훈련시키고 체계화시키느냐 이부분이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진보당 제주도당은 지난해 5명의 도의원 예비후보를 확정해 가장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과 정의당은 지금은 출마 후보 찾기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음달 20일 도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 각 선거구마다 예비후보들의 현수막이 내걸리게 되고, 제주 정가도 지방선거 체제에 들어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JIBS 강석창입니다." 영상취재 오일령

악취 저감 시설 유해 물질 논란..."반쪽짜리 조사"

지난해 JIBS는 도내 하수처리장 악취 저감 유해 물질 논란에 대해 보도했는데요, 논란이 일자 제주 상하수도본부가 정밀 조사를 벌였습니다. 그런데 이 정밀 조사에 대해서도 말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20여 곳에 이르는 중계펌프장은 조사 대상에서 빠졌고, 유해 물질도 단 두가지에 대해서만 조사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권민지 기자입니다. 하수처리장 악취 저감을 위해 사용되는 물질 중 하나인 차아염소산나트륨. 시중에 판매되는 락스의 주성분인데 락스엔 4% 비율로 희석돼 있습니다. 하지만 JIBS 취재 결과 하수처리장에서의 희석율은 12%. 특히 차아염소산나트륨은 염산과 만나면 1차 세계대전 당시 독가스로 활용된 염소가스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산화나트륨의 유해성도 사정은 마찬가지. 문제는 악취 저감 과정에서 생성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물질이 황화나트륨과 이산화황 등 9가지에 이른다는 점입니다. 배세원 / 제주대학교 화학과 교수 "트리할로메탄이라든가 염소가스라든가 이런 물질들이 부산물로 발생하게 되는데요. 트리할로메탄 같은 경우에는 발암성 물질로 알려져 있고요." 현재 도내 하수처리장 8곳 중 4곳, 또 중계펌프장 20여 곳 대부분이 같은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JIBS 보도를 통해 문제가 지적되자 도 상하수도본부가 정밀 조사를 벌였습니다. 하지만 반쪽짜리 조사란 의혹을 지울 수 없습니다. 하수처리장 8곳에 대해선 검사가 이뤄졌지만, 중계펌프장은 대상에서 아예 제외됐기 때문입니다. 또 악취 저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유해 물질이 모두 확인되지 않고, 수산화나트륨과 염화수소 단 두 가지 물질에 대해서만 검출 여부가 확인됐습니다. 강택근 / 제주자치도상하수도본부 제주하수운영과장 "(유해 물질이) 인체의 노출 기준 대비 약 25분의 1만 검출되어 안전하다고 조사가 됐습니다. 도민들이 제일 우려하는 부분이 염화수소로 인해 인체에 어떤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인가, 그리고 가성소다라고 불리는 차아염소산나트륨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인가..." 악취저감 물질에 대한 정밀 조사가 진행됐지만, 결국 반쪽짜리 조사란 지적이 나오면서 관련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JIBS 권민지입니다. 영상취재 윤인수

[제주날씨] 한낮 17도 초봄 날씨…황사에 대기질 ‘나쁨’

어제는 겨울치고는 포근한 하루였는데요. 오늘까지 낮 동안에는 초봄 같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시의 아침 기온은 5도선으로 출발했고요. 한낮에는 17도까지 오르며,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10도가량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 저녁으론 두툼한 겉옷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오늘은 대체로 맑은 하늘 드러나겠습니다. 다만, 어제 밤부터 황사가 유입되면서 초미세먼지 주의보까지 발령됐는데요. 새벽 5시를 기해 해제 됐지만, 오늘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에 머물겠습니다. 호흡기 관리에도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지역별 기온도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서귀포 8도, 제주 6도 보이고 있고요. 낮 기온은 16도에서 18도 분포로 평년보다 7에서 크게는 9도가량이나 웃돌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서부 먼바다에서 최고 1m로 잔잔하겠고요. 그 밖의 해상도 최고 1.5m로 높지 않겠습니다. 하늘길도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오전 사이 내륙 곳곳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는데요. 시정이 짧아지면서 항공기 운항에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다. 출발 전, 운항 정보를 미리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예년보다 높은 기온에 머물겠지만, 다음 주 화요일부터 찬 공기가 밀려오며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고요. 다음 주 중반에는 비나 눈 소식도 들어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봄의 전령사 세복수초 개화...성산 낮 '19도'

제주의 봄을 알리는 세복수초가 올해 첫 노란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예년보다 한 달가량 빠른 개화인데요. 오늘 날씨만 보면 계절의 시계가 초봄으로 앞서간 듯했습니다. 오늘 제주시의 낮 기온 18도, 구좌는 20도를 웃돌며 1월 최고기온 극값을 경신했는데요. 당분간 낮 동안엔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오늘 밤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공기질이 탁하겠습니다. 내일까지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이 예상돼, 외출하실 때 마스크 착용을 당부드립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도 살펴보시죠. 내일 아침 표선과 남원 6도, 한낮에는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안덕의 낮 기온은 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어서 산간지역은 한낮에 7도에서 13도 분포 보이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남해서부 먼바다 최고 1m, 그 밖의 해상은 최고 1.5m로 잔잔하겠습니다. 전국 날씨입니다. 내일 청주의 낮 기온 10도, 광주 14도 등 예년보다 포근하겠습니다. 이어서 아시아 날씨도 살펴보시면, 베이징은 당분간 쾌청한 하늘 드러나겠고, 홍콩은 하늘에 구름만 간간이 지나겠습니다. 제주는 주말까지 맑은 하늘 속,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다음 주 화요일에 다시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