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폐기물에서 생산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수소 생산이 본격화됩니다.
제주자치도는 환경부, 환경환경공단과 '2025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 수소 생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협약에 따라 서귀포시 색달동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시설 인접 부지 1만 3천㎡에 사업비 130억원을 투입해 하루 500㎏ 규모의 수소 생산 시설을 내년말까지 구축할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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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환경부, 환경환경공단과 '2025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 수소 생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협약에 따라 서귀포시 색달동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시설 인접 부지 1만 3천㎡에 사업비 130억원을 투입해 하루 500㎏ 규모의 수소 생산 시설을 내년말까지 구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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