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올해 마늘.감귤 수확기를 중심으로 연인원 3만5천 명 규모의 인력이 지원됩니다.
제주자치도와 농협은 오늘(12일) 대정지역 마늘밭에서 영농지원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현장 인력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히 농협은 마늘 수확 적기인 오는 17일 범농협봉사단과 자원봉사센터 소속 500여 명을 투입해 인력 지원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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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와 농협은 오늘(12일) 대정지역 마늘밭에서 영농지원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현장 인력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히 농협은 마늘 수확 적기인 오는 17일 범농협봉사단과 자원봉사센터 소속 500여 명을 투입해 인력 지원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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