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뷰티고 학생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미용 재능기부에 나섰습니다.
제주자치도 보훈청에 따르면 어제(5일) 한국뷰티고 토탈뷰티과 학생들은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머리손질과 피부관리 서비스 재능기부 행사를 열었습니다.
배태미 보훈청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을 있게 한 분들을 예우하고 존경하는 것은 후손들의 책무"라며 "뜻 깊은 시간을 마련해 준 뷰티고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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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 보훈청에 따르면 어제(5일) 한국뷰티고 토탈뷰티과 학생들은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머리손질과 피부관리 서비스 재능기부 행사를 열었습니다.
배태미 보훈청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을 있게 한 분들을 예우하고 존경하는 것은 후손들의 책무"라며 "뜻 깊은 시간을 마련해 준 뷰티고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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