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수협 김향숙 이사가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장에 선출됐습니다.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는 오늘(18) 임시총회를 열고, 김 이사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지역 여성 어업인이 한여련 회장에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임기는 다음 달 6일부터 2년 간입니다.
한여련은 국내 유일 전국단위 여성어업인 단체로 지난 2016년 12월 공식 출범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 (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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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는 오늘(18) 임시총회를 열고, 김 이사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지역 여성 어업인이 한여련 회장에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임기는 다음 달 6일부터 2년 간입니다.
한여련은 국내 유일 전국단위 여성어업인 단체로 지난 2016년 12월 공식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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