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 정기 인사에 따라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도 후속 인사가 이뤄졌습니다.
제주시는 국장급은 모두 유임하면서 읍면동장 일부를 교체했고, 승진과 전보 등 모두 578명이 자리를 옮기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시는 오철종 총무과장이 승진하면서 문화관광체육국장에 기용되는 등 모두 300명이 정기 인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제주시 일도 2동정과 서귀포시 송산동장 등 일부 읍면동장은 내부 공모를 거쳐 배치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시는 국장급은 모두 유임하면서 읍면동장 일부를 교체했고, 승진과 전보 등 모두 578명이 자리를 옮기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시는 오철종 총무과장이 승진하면서 문화관광체육국장에 기용되는 등 모두 300명이 정기 인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제주시 일도 2동정과 서귀포시 송산동장 등 일부 읍면동장은 내부 공모를 거쳐 배치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