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어장 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21억 원 규모의 수산종자 방류가 추진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상반기 60개 어촌계를 대상으로 홍해삼 63만 마리, 전복 55만 마리, 오분자기 32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하반기에도 도내 31개 어촌계 마을 어장에 66만 마리를 추가 방류할 계획입니다.
최근 10년간 수산종자 매입 방류사업으로 홍해삼과 전복, 오분자기 종자 2천1백만 마리가 방류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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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상반기 60개 어촌계를 대상으로 홍해삼 63만 마리, 전복 55만 마리, 오분자기 32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하반기에도 도내 31개 어촌계 마을 어장에 66만 마리를 추가 방류할 계획입니다.
최근 10년간 수산종자 매입 방류사업으로 홍해삼과 전복, 오분자기 종자 2천1백만 마리가 방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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