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메신저를 이용한 위기 가구 발굴이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온라인 제보 시스템인 희망 소도리 채널 가입자가 지난해 5백여명에서 올해 1천3백명을 넘어섰고,
관련 제보도 같은 기간 70여건에서 2백건 가량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이 채널은 지난 2022년 3월 도입됐고, 그동안 230건의 복지 서비스 연계도 이뤄졌습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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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에 따르면 온라인 제보 시스템인 희망 소도리 채널 가입자가 지난해 5백여명에서 올해 1천3백명을 넘어섰고,
관련 제보도 같은 기간 70여건에서 2백건 가량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이 채널은 지난 2022년 3월 도입됐고, 그동안 230건의 복지 서비스 연계도 이뤄졌습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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