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공공갈등 사업에 대한 향후 관리방안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제주시는 최근 제4기 갈등조정자문단 제3차 전체 회의를 열고 광령리 폐기물종합재활용업 사업계획 적합 통보 건과 관련한 갈등 조정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또 갈등이 지속적으로 표출되고 있는 오성레미콘 공장 증설과 삼화부영아파트 분양전환 사안에 대해 현재까지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갈등관리 방안에 대한 자문을 이어갔습니다.
제주시는 갈등조정자문단을 적극 활용해 초기 대응력을 확보하고 공공갈등 예방과 해결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입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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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최근 제4기 갈등조정자문단 제3차 전체 회의를 열고 광령리 폐기물종합재활용업 사업계획 적합 통보 건과 관련한 갈등 조정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또 갈등이 지속적으로 표출되고 있는 오성레미콘 공장 증설과 삼화부영아파트 분양전환 사안에 대해 현재까지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갈등관리 방안에 대한 자문을 이어갔습니다.
제주시는 갈등조정자문단을 적극 활용해 초기 대응력을 확보하고 공공갈등 예방과 해결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입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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