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 한원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시는 한경면 신창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해당 사업의 잔여 사업비를 전액 확보함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긴 내년 12월 조기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사업은 우수저류지 1곳을 설치하고 세천 650여 미터와 우수관거 1킬로미터를 정비하는 재해 예방 사업입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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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한경면 신창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해당 사업의 잔여 사업비를 전액 확보함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긴 내년 12월 조기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사업은 우수저류지 1곳을 설치하고 세천 650여 미터와 우수관거 1킬로미터를 정비하는 재해 예방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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