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추위가 길어질수록
집집마다 난방용품 사용도 늘고 있습니다.
그만큼, 화재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제주에서는 난방용품 부주의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소방당국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권민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뼈대만 남은 비닐하우스에서 화염이 타오릅니다.
화목 난로가 넘어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가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처럼 겨울철 난방용품에 의한 화재가 잇따르면서 소방당국이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난로 등 전열 기구를 꼼꼼하게 살핍니다.
김수환 / 제주소방안전본부 예방지도팀 소방장
"이렇게 피복이 손상되면 여기서 발화가 시작됩니다."
난방용품이 너무 노후되거나 먼지가 쌓여 합선이 발생할 위험은 없는지, 콘센트 연결 부위에 손상된 흔적은 없는지 등을 점검합니다.
권민지 기자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이 늘면서 관련 화재도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제주에서 발생한 난방 용품 화재는 모두 88건.
이 화재로 1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김상우 / 제주소방안전본부 예방지도팀 소방장
"난방기기는 소비 전력이 큰 만큼 멀티탭, 문어발 연결을 피하고 가능한 벽면 단독 콘센트에 전격 용량을 지켜 사용해 주셔야 합니다."
난방용품 화재 대부분은
취급 부주의와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소방당국은 인증된 제품을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전원을 끄고 플러그를 뽑는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JIBS 권민지입니다.
영상취재 강명철
화면제공 제주소방안전본부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강명철(kangjsp@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위가 길어질수록
집집마다 난방용품 사용도 늘고 있습니다.
그만큼, 화재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제주에서는 난방용품 부주의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소방당국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권민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뼈대만 남은 비닐하우스에서 화염이 타오릅니다.
화목 난로가 넘어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가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처럼 겨울철 난방용품에 의한 화재가 잇따르면서 소방당국이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난로 등 전열 기구를 꼼꼼하게 살핍니다.
김수환 / 제주소방안전본부 예방지도팀 소방장
"이렇게 피복이 손상되면 여기서 발화가 시작됩니다."
난방용품이 너무 노후되거나 먼지가 쌓여 합선이 발생할 위험은 없는지, 콘센트 연결 부위에 손상된 흔적은 없는지 등을 점검합니다.
권민지 기자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이 늘면서 관련 화재도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제주에서 발생한 난방 용품 화재는 모두 88건.
이 화재로 1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김상우 / 제주소방안전본부 예방지도팀 소방장
"난방기기는 소비 전력이 큰 만큼 멀티탭, 문어발 연결을 피하고 가능한 벽면 단독 콘센트에 전격 용량을 지켜 사용해 주셔야 합니다."
난방용품 화재 대부분은
취급 부주의와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소방당국은 인증된 제품을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전원을 끄고 플러그를 뽑는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JIBS 권민지입니다.
영상취재 강명철
화면제공 제주소방안전본부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강명철(kangjsp@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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