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의 한 학교에서 수은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10일) 오전 10시쯤 서귀포시 호근동의 한 학교 창고 바닥에서 수은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좁쌀 세 알 크기의 양의 수은을 수거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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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10일) 오전 10시쯤 서귀포시 호근동의 한 학교 창고 바닥에서 수은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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