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선거구의 현안과 후보 공약을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서귀포시 최대 인구 밀집지역인 동홍동에선 같은 두 후보가 벌써 세 번째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멈춰선 헬스케어타운 정상화를 비롯한 지역 현안을 놓고 두 후보가 어떤 해법을 내놓고 있는지, 하창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전형적인 도농 복합지역인 서귀포시 동홍동.
서귀포시 최대 인구 밀집지역이자 상권의 중심지입니다.
4년 전 지방선거 당시 인구 수는 2만3천3백여 명, 유권자는 1만9천여명이었습니다.
하지만 인구가 줄며 2024년 12월 말엔 2만3천1백여명, 유권자 수도 1만8천8백여 명으로 줄었습니다.
도심지인만큼 주차난과 인구 유출 문제가 심각하고, 무엇보다도 공사가 중단된 헬스케어타운 사업의 정상화가 가장 큰 현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김대진/예비후보자(더불어민주당)
헬스케어타운 활성화되면 동홍동 상권도 살고 모든 게 서귀포가 전체가 참 좋아질 거라고 보고 있는데 너무 더디게 움직이고 있고 아예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현승/예비후보자(국민의힘)
어쨌든 그게 정상화가 돼야 우리 지역 경제도 살아나고 우리 노인 일자리 창출, 그리고 시민 일자리 창출이 빨리 이루어지리라고 생각합니다.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에선 같은 후보가 벌써 3번째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예비후보는 사회적 약자들의 대변자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제2 동홍 119센터 건립과 서귀포 공공요양병원 건립, 가시머리 생태공원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김대진/예비후보자(더불어민주당)
저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정말 놀기 좋은 공간, 그리고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공간들을 꼭 만들어야 된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오현승 예비후보는 미래비전을 설계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정책들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동홍천 일대 복합문화체육공원 조성과 전통문화 계승.보전, 헬스케어타운 정상화 방안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오현승/예비후보자(국민의힘)
경제도 활성화시키고 우리 건강도 증진시키는 그런 아름다운 동홍동, 활기찬 동홍동을 만들려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세 번의 맞대결로 유권자들의 선택에 더욱 무게감이 실리게 된 동홍동.
지역의 현안을 누가 제대로 풀어낼지 동홍동의 민심 향방이 주목됩니다.
JIBS 하창훈입니다.
영상취재 고승한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고승한(q890620@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선거구의 현안과 후보 공약을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서귀포시 최대 인구 밀집지역인 동홍동에선 같은 두 후보가 벌써 세 번째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멈춰선 헬스케어타운 정상화를 비롯한 지역 현안을 놓고 두 후보가 어떤 해법을 내놓고 있는지, 하창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전형적인 도농 복합지역인 서귀포시 동홍동.
서귀포시 최대 인구 밀집지역이자 상권의 중심지입니다.
4년 전 지방선거 당시 인구 수는 2만3천3백여 명, 유권자는 1만9천여명이었습니다.
하지만 인구가 줄며 2024년 12월 말엔 2만3천1백여명, 유권자 수도 1만8천8백여 명으로 줄었습니다.
도심지인만큼 주차난과 인구 유출 문제가 심각하고, 무엇보다도 공사가 중단된 헬스케어타운 사업의 정상화가 가장 큰 현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김대진/예비후보자(더불어민주당)
헬스케어타운 활성화되면 동홍동 상권도 살고 모든 게 서귀포가 전체가 참 좋아질 거라고 보고 있는데 너무 더디게 움직이고 있고 아예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현승/예비후보자(국민의힘)
어쨌든 그게 정상화가 돼야 우리 지역 경제도 살아나고 우리 노인 일자리 창출, 그리고 시민 일자리 창출이 빨리 이루어지리라고 생각합니다.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에선 같은 후보가 벌써 3번째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예비후보는 사회적 약자들의 대변자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제2 동홍 119센터 건립과 서귀포 공공요양병원 건립, 가시머리 생태공원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김대진/예비후보자(더불어민주당)
저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정말 놀기 좋은 공간, 그리고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공간들을 꼭 만들어야 된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오현승 예비후보는 미래비전을 설계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정책들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동홍천 일대 복합문화체육공원 조성과 전통문화 계승.보전, 헬스케어타운 정상화 방안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오현승/예비후보자(국민의힘)
경제도 활성화시키고 우리 건강도 증진시키는 그런 아름다운 동홍동, 활기찬 동홍동을 만들려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세 번의 맞대결로 유권자들의 선택에 더욱 무게감이 실리게 된 동홍동.
지역의 현안을 누가 제대로 풀어낼지 동홍동의 민심 향방이 주목됩니다.
JIBS 하창훈입니다.
영상취재 고승한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고승한(q890620@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