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18일 월요일 JIBS 8뉴스입니다.
지방선거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금 제주 민심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건 결국 먹고사는 문제입니다.
줄어든 관광 소비와 얼어붙은 골목상권, 커지는 생활비 부담에 청년 유출까지 겹치면서 제주 경제의 체감경기도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지사 선거에 나선 세 후보도 모두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는데요.
JIBS는 오늘부터 후보들의 핵심 공약을 분야별로 비교 분석해드립니다.
첫 순서는 제주 경제 회복 해법입니다.
강석창 기자입니다.
---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 제주 민생경제의 체감 온도는 갈수록 내려가고 있습니다.
지난달 제주 소상공인 카드 소비는 1년 전보다 3% 감소했고, 내국인 관광객 씀씀이도 줄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 모두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도지사 취임 즉시 3천억원의 추경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물가와 관광, 골목상권 위기에 긴급 대응하겠다는 겁니다.
소상공인들의 경영난과 대출 상환 압박을 덜어주기 위한 자금도 투입합니다.
물류비 부담이 민생과 기업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있다면, 공공 중심의 물류 체계개편도 공약에 포함시켰습니다.
도지사 직속의 365민생경제 상황실도 설치할 방침입니다.
다른 시각의 건설 경기 부양책도 시행할 계획입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더불어민주당)
"1억에서 3억짜리는 바로바로 설계하고 바로바로 가능하니까 그런 것들을 통해서 실질적 일자리를 공급함으로써 경기를 좀 활성화시켜야 되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경제도지사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 출신 경력을 바탕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1조원 규모의 제주형 신용보증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관광과 1차 산업 중심의 제주 경제 구조를 바뀌기 위해 혁신기업 200개를 육성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어낼 방침입니다.
또 제주형 첨단산업과 미래 에너지 산업을 키워, 청년들이 제주를 떠나지 않는 경제 기반을 만들겠다는 공약도 내놨습니다.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국민의힘)
"가장 급한 게 지금 소상공인의 급한 불을 끄는 겁니다.그래서 신용 보증을 대폭 확대를 하고 그다음에 원도심 활성화를 통해서 골목 상권을 육성을 하고 그와 함께 우리 가장 중요한 이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
무소속 양윤녕 후보는 제주 안에서 돈이 도는 경제를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지역 화폐와 골목 상권 활성화 정책을 확대해, 제주에서 돈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지역 순환 경제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청년과 서민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공공 일자리를 늘려 생활 안정과 민생 회복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공약도 내놨습니다.
또 농산물 공공 수매를 늘리고 공공 유통 체계를 만들어 1차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양윤녕 /제주도지사 후보(무소속)
"관광과 소비, 그다음에 중소상공인과 실질적인 도민들의 삶이 민생에 집중되는 그래서 지역 경제가 순환되면서 도민들의 민생이 회복되는 그 경제를 추진하겠습니다."
해법은 다르지만 세 후보 모두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어떤 해법이 타당한지는 결국 유권자의 선택이 결정합니다.
JIBS 강석창입니다.
영상취재 고승한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고승한(q890620@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월 18일 월요일 JIBS 8뉴스입니다.
지방선거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금 제주 민심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건 결국 먹고사는 문제입니다.
줄어든 관광 소비와 얼어붙은 골목상권, 커지는 생활비 부담에 청년 유출까지 겹치면서 제주 경제의 체감경기도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지사 선거에 나선 세 후보도 모두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는데요.
JIBS는 오늘부터 후보들의 핵심 공약을 분야별로 비교 분석해드립니다.
첫 순서는 제주 경제 회복 해법입니다.
강석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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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 제주 민생경제의 체감 온도는 갈수록 내려가고 있습니다.
지난달 제주 소상공인 카드 소비는 1년 전보다 3% 감소했고, 내국인 관광객 씀씀이도 줄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 모두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도지사 취임 즉시 3천억원의 추경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물가와 관광, 골목상권 위기에 긴급 대응하겠다는 겁니다.
소상공인들의 경영난과 대출 상환 압박을 덜어주기 위한 자금도 투입합니다.
물류비 부담이 민생과 기업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있다면, 공공 중심의 물류 체계개편도 공약에 포함시켰습니다.
도지사 직속의 365민생경제 상황실도 설치할 방침입니다.
다른 시각의 건설 경기 부양책도 시행할 계획입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더불어민주당)
"1억에서 3억짜리는 바로바로 설계하고 바로바로 가능하니까 그런 것들을 통해서 실질적 일자리를 공급함으로써 경기를 좀 활성화시켜야 되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경제도지사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 출신 경력을 바탕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1조원 규모의 제주형 신용보증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관광과 1차 산업 중심의 제주 경제 구조를 바뀌기 위해 혁신기업 200개를 육성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어낼 방침입니다.
또 제주형 첨단산업과 미래 에너지 산업을 키워, 청년들이 제주를 떠나지 않는 경제 기반을 만들겠다는 공약도 내놨습니다.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국민의힘)
"가장 급한 게 지금 소상공인의 급한 불을 끄는 겁니다.그래서 신용 보증을 대폭 확대를 하고 그다음에 원도심 활성화를 통해서 골목 상권을 육성을 하고 그와 함께 우리 가장 중요한 이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
무소속 양윤녕 후보는 제주 안에서 돈이 도는 경제를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지역 화폐와 골목 상권 활성화 정책을 확대해, 제주에서 돈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지역 순환 경제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청년과 서민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공공 일자리를 늘려 생활 안정과 민생 회복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공약도 내놨습니다.
또 농산물 공공 수매를 늘리고 공공 유통 체계를 만들어 1차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양윤녕 /제주도지사 후보(무소속)
"관광과 소비, 그다음에 중소상공인과 실질적인 도민들의 삶이 민생에 집중되는 그래서 지역 경제가 순환되면서 도민들의 민생이 회복되는 그 경제를 추진하겠습니다."
해법은 다르지만 세 후보 모두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어떤 해법이 타당한지는 결국 유권자의 선택이 결정합니다.
JIBS 강석창입니다.
영상취재 고승한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고승한(q890620@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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