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학생 가족의 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중학교 교사 순직 1주기를 맞아 추모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오늘(22일) 저녁 진행된 추모 문화제에는 유가족과 전교조 제주지부 등 교원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사건이 발생한지 1년이 지났지만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있다며 유족에 대한 2차 가해와 허위 경위서 제출 등 진상 규명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교육청이 이번 추모제에 참여하지 않는데다, 추모 문화제에 교육청 마당 사용까지 불허되면서 갈등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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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저녁 진행된 추모 문화제에는 유가족과 전교조 제주지부 등 교원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사건이 발생한지 1년이 지났지만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있다며 유족에 대한 2차 가해와 허위 경위서 제출 등 진상 규명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교육청이 이번 추모제에 참여하지 않는데다, 추모 문화제에 교육청 마당 사용까지 불허되면서 갈등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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