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법정 토론회에서 난타전을 벌였던 교육감 선거 후보들이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막판 공방을 벌였습니다.
에너지 저장장치 의혹과 IB 공약 신뢰성 등을 둘러싼 설전이 이어졌습니다.
하창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토론회에서 한 차례 맞붙은 김광수, 고의숙 교육감 후보.
1시간 차로 열린 기자회견에선 장외 설전이 이어졌습니다.
김광수 후보는 이번 선거가 막판으로 갈수록 교육의 본질은 사라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고의숙 후보 측에서 제기한 에너지 저장장치 내부 정보 공개 의혹은 자신을 겨냥한 정치 공세라고 반박했고,
계속 방향이 바뀌고 있는 고 후보의 IB DP 고등학교 공약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광수 제주자치도 교육감 후보
도민들은 묻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진짜 공약입니까? 더 이상 도민과 학부모들을 혼란스럽게 해서는 안됩니다.
고의숙 후보는 이번 선거는 과거 세력과 미래 세력의 대결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김광수 후보가 토론회에서 객관적 사실 확인 없이 음해성 질문을 했다며 지적했고,
태양광과 에너지 저장장치 일감 몰아주기 의혹은 교육현장이 사적 이권의 먹잇감으로 전락한 사례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고의숙/ 제주자치도 교육감 후보
특정 업체와의 유착 의혹으로 뻔뻔한 변명과 오만함으로 무장한 낡고 부패한 과거 세력을 연장할 것인가..
두 후보는 상대방 정책과 도덕성 문제를 둘러싼 공방을 이어가며 선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송문석 후보도 교육 현안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JIBS 하창훈입니다.
영상취재 오일령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오일령(reyong510@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법정 토론회에서 난타전을 벌였던 교육감 선거 후보들이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막판 공방을 벌였습니다.
에너지 저장장치 의혹과 IB 공약 신뢰성 등을 둘러싼 설전이 이어졌습니다.
하창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토론회에서 한 차례 맞붙은 김광수, 고의숙 교육감 후보.
1시간 차로 열린 기자회견에선 장외 설전이 이어졌습니다.
김광수 후보는 이번 선거가 막판으로 갈수록 교육의 본질은 사라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고의숙 후보 측에서 제기한 에너지 저장장치 내부 정보 공개 의혹은 자신을 겨냥한 정치 공세라고 반박했고,
계속 방향이 바뀌고 있는 고 후보의 IB DP 고등학교 공약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광수 제주자치도 교육감 후보
도민들은 묻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진짜 공약입니까? 더 이상 도민과 학부모들을 혼란스럽게 해서는 안됩니다.
고의숙 후보는 이번 선거는 과거 세력과 미래 세력의 대결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김광수 후보가 토론회에서 객관적 사실 확인 없이 음해성 질문을 했다며 지적했고,
태양광과 에너지 저장장치 일감 몰아주기 의혹은 교육현장이 사적 이권의 먹잇감으로 전락한 사례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고의숙/ 제주자치도 교육감 후보
특정 업체와의 유착 의혹으로 뻔뻔한 변명과 오만함으로 무장한 낡고 부패한 과거 세력을 연장할 것인가..
두 후보는 상대방 정책과 도덕성 문제를 둘러싼 공방을 이어가며 선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송문석 후보도 교육 현안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JIBS 하창훈입니다.
영상취재 오일령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오일령(reyong510@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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