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중산간 방목지에서 지내던 천연기념물 제주마들이 겨울나기에 들어갑니다.
제주도축산생명연구원은 한라산 5.16도로변 방목지의 제주마 72마리를 모레(5일)부터 이틀간 제주시 해안동 연구원으로 옮긴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이동은 고지대 폭설과 추위로부터 제주마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5톤 특수 수송차량이 동원됩니다.
연구원으로 이동한 제주마는 내년 봄까지 개체별 건강 검진과 백신 접종 등 사양 관리를 받게 됩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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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축산생명연구원은 한라산 5.16도로변 방목지의 제주마 72마리를 모레(5일)부터 이틀간 제주시 해안동 연구원으로 옮긴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이동은 고지대 폭설과 추위로부터 제주마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5톤 특수 수송차량이 동원됩니다.
연구원으로 이동한 제주마는 내년 봄까지 개체별 건강 검진과 백신 접종 등 사양 관리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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