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 장애로 응급환자를 수용하지 못한 사고와 관련해 제주대학교병원이 당시 환자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제주대병원은 장비, 시설 등 문제로 적절한 진료가 어려운 경우 수용 거부가 가능하다는 정부 지침을 따른 부득이한 조치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대병원은 지난달 27일 복통을 호소하던 70대 환자에 대해 전산 시스템 오류로 수용이 어렵다고 통보했습니다.
구급대가 다른 병원을 찾는 사이 환자에게 심정지가 발생했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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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병원은 장비, 시설 등 문제로 적절한 진료가 어려운 경우 수용 거부가 가능하다는 정부 지침을 따른 부득이한 조치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대병원은 지난달 27일 복통을 호소하던 70대 환자에 대해 전산 시스템 오류로 수용이 어렵다고 통보했습니다.
구급대가 다른 병원을 찾는 사이 환자에게 심정지가 발생했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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