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투표율이 전국 최하위권을 기록한 가운데, 원인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제주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주 투표율은 56.4%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광주에 이어 두번째로 낮았습니다.
또 도지사 선거의 무효표 역시 5천4백여 표로, 지난 지방선거보다 1천표 가량 늘었습니다.
정치권에선 도지사 선거의 큰 변수가 없었고, 민주당 소속의 무투표 당선인이 역대 최다로 압승이 예상된 점 등을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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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주 투표율은 56.4%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광주에 이어 두번째로 낮았습니다.
또 도지사 선거의 무효표 역시 5천4백여 표로, 지난 지방선거보다 1천표 가량 늘었습니다.
정치권에선 도지사 선거의 큰 변수가 없었고, 민주당 소속의 무투표 당선인이 역대 최다로 압승이 예상된 점 등을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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