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사고 절반 이상이 무더위가 이어지는 하절기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화학 사고 280여 건 중 절반 이상이 하절기인 6월부터 10월 사이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주유소 등 위험물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위험물 취급 기준 준수와 정전기 제거 설비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철저히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셀프 주유소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에게는 주유 전 엔진 정지와 정전기 제거 패드 접촉 등 기본 안전 수칙을 준수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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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화학 사고 280여 건 중 절반 이상이 하절기인 6월부터 10월 사이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주유소 등 위험물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위험물 취급 기준 준수와 정전기 제거 설비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철저히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셀프 주유소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에게는 주유 전 엔진 정지와 정전기 제거 패드 접촉 등 기본 안전 수칙을 준수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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