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도정이 미래 신산업으로 내세운 UAM 상용화 사업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늘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에서 한화시스템과 미국 기체 제작사 오버에어가 참여한 UAM 업무협약이 지난해 10월 조기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버에어가 자금난으로 사업을 중단하고 한화시스템도 투자를 접으면서 사업 추진에 차질이 불가피해진 겁니다.
SK텔레콤도 조비 에비에이션 지분을 대거 매각하면서 UAM 사업 동력이 약화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298억 원을 투입해 성산포항 버티포트 건설을 계속 추진하고 있어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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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오늘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에서 한화시스템과 미국 기체 제작사 오버에어가 참여한 UAM 업무협약이 지난해 10월 조기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버에어가 자금난으로 사업을 중단하고 한화시스템도 투자를 접으면서 사업 추진에 차질이 불가피해진 겁니다.
SK텔레콤도 조비 에비에이션 지분을 대거 매각하면서 UAM 사업 동력이 약화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298억 원을 투입해 성산포항 버티포트 건설을 계속 추진하고 있어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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