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에서 전동카트를 불법 대여한 업체 3곳이 검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우도 카트 업체 3곳은 지난해 8월부터 지난 4월까지 무등록, 무보험 전동카트 60여 대를 관광객에게 불법 대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행법상 골프장 운행만 허용되는 전동카트는 자동차 안전기준을 갖추지 못해 일반 도로 주행은 금지됩니다.
경찰은 업체별 계좌와 카드 사용 내역 등을 분석해 범죄수익 환수 절차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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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우도 카트 업체 3곳은 지난해 8월부터 지난 4월까지 무등록, 무보험 전동카트 60여 대를 관광객에게 불법 대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행법상 골프장 운행만 허용되는 전동카트는 자동차 안전기준을 갖추지 못해 일반 도로 주행은 금지됩니다.
경찰은 업체별 계좌와 카드 사용 내역 등을 분석해 범죄수익 환수 절차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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