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교제한 여자친구를 살해한 20대에게 항소심에서도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제1형사부는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20대의 항소심에서 검찰과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심신 미약 상태인 점을 주장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9월 제주시내 한 아파트에서 연인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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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등법원 제주제1형사부는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20대의 항소심에서 검찰과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심신 미약 상태인 점을 주장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9월 제주시내 한 아파트에서 연인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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