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의 막이 올랐습니다.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이란 주제로 열린 제주포럼은 국제사회의 평화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갑니다.
조창범 기잡니다.
---
(리포트)
올해로 21번째를 맞는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그동안 제주포럼은 국가와 지방, 국제사회를 연결하는 대한민국 대표 평화 플랫폼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5명의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5명이 참석해 다자주의 시대, 국가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돼 의미를 더했습니다.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
"서로 다른 국가와 문화,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제주에서 생각을 나누고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 자체가 제주포럼이 지향하는 가치이고 새로운 협력의 씨앗들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영상 축사를 통해 지금 세계가 직면한 도전들은 한 두 국가의 힘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문제 해결 역량이 있는 국가들이 유연한 협력 네트워크를 만들어 갈 때 기존 국제질서의 공백을 보완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바로 그 제주에서 지난 20여년간 이어져온 제주포럼은 한반도, 동아시아, 그리고 세계평화를 위한대화의 장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기조 연설에 나선 인도의 수브라마냠 자이산캬르 외교장관은 분절화 된 국제질서가 구조적 현실로 자리잡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수브라마냠 자이산캬르 인도 외교부 장관
"경쟁력 조작과 시장 접근 제한을 통해 많은 개발도상국이 이러한 기회를 박탈당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배력을 행사하고 통제권을 유지하려는 또 다른 양상입니다."
제주포럼을 통해 국제사회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담론이 공유되면서 국제사회 평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JIBS 조창범입니다.
영상취재 오일령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오일령(reyong510@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의 막이 올랐습니다.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이란 주제로 열린 제주포럼은 국제사회의 평화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갑니다.
조창범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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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올해로 21번째를 맞는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그동안 제주포럼은 국가와 지방, 국제사회를 연결하는 대한민국 대표 평화 플랫폼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5명의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5명이 참석해 다자주의 시대, 국가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돼 의미를 더했습니다.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
"서로 다른 국가와 문화,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제주에서 생각을 나누고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 자체가 제주포럼이 지향하는 가치이고 새로운 협력의 씨앗들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영상 축사를 통해 지금 세계가 직면한 도전들은 한 두 국가의 힘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문제 해결 역량이 있는 국가들이 유연한 협력 네트워크를 만들어 갈 때 기존 국제질서의 공백을 보완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바로 그 제주에서 지난 20여년간 이어져온 제주포럼은 한반도, 동아시아, 그리고 세계평화를 위한대화의 장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기조 연설에 나선 인도의 수브라마냠 자이산캬르 외교장관은 분절화 된 국제질서가 구조적 현실로 자리잡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수브라마냠 자이산캬르 인도 외교부 장관
"경쟁력 조작과 시장 접근 제한을 통해 많은 개발도상국이 이러한 기회를 박탈당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배력을 행사하고 통제권을 유지하려는 또 다른 양상입니다."
제주포럼을 통해 국제사회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담론이 공유되면서 국제사회 평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JIBS 조창범입니다.
영상취재 오일령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오일령(reyong510@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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