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재정 여건 악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교육감 공약인 입학준비금 정책의 타당성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늘(14) 열린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이정한 의원은 입학준비금이 학업 성취보다 교육비 경감 등 복지 성격이 강한 만큼, 사업 타당성과 지속 가능성을 살펴봐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이에 도교육청은 재정 여건에 따라 지원 금액은 조정할 수 있지만, 공약 자체는 이행할 방침이라고 답했습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세입 감소 등을 고려해 내년 예산부터 구조조정에 나설 예정이고, 고갈 위기에 놓인 기금도 재정 여건상 오는 2028년까지 추가 적립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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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 열린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이정한 의원은 입학준비금이 학업 성취보다 교육비 경감 등 복지 성격이 강한 만큼, 사업 타당성과 지속 가능성을 살펴봐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이에 도교육청은 재정 여건에 따라 지원 금액은 조정할 수 있지만, 공약 자체는 이행할 방침이라고 답했습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세입 감소 등을 고려해 내년 예산부터 구조조정에 나설 예정이고, 고갈 위기에 놓인 기금도 재정 여건상 오는 2028년까지 추가 적립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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