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장마가 시작되면서 제주곳곳에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변동이 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강한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조창범 기잡니다.
---
잔뜩 흐린 하늘 아래 함덕해수욕장.
쪽빛 바다가 무색할 정도로 흐려진 하늘이지만 함덕해수욕장엔 많은 관광객과 도민들이 찾았습니다.
오히려 습도가 높아지면서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간간이 내리는 빗방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더위를 식히기 위한 물놀이에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이선민/경기도 수원시
"좀날씨가 오락가락 해가지고 바다에 계속 들어가 있는 못해서 좀 아쉽기는 한데, 그래도 제주 날시가 비가 온다하고 안오고 이래서 괜찮은 것 같아요."
제주는 지난달 30일부터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누적강수량을 살펴보면 제주는 67.1, 고산 94.6, 성산 138, 서귀포 146.9, 한라산 진달래밭 309.5m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곳에 따라 강수량이 차이를 보이면서 습도에 따른 체감온도 차이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 구좌읍의 낮 최고기온은 29.4도였지만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제주시의 낮최고기온은 29.5도로 가장 높았지만 체감온도는 30도에 머물렀습니다.
김우진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는 6일 늦은 오후까지 많은 곳 산지 중산간 80mm 이상 내리며 7일 오전은 한라산 서쪽지역으로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또 8일부터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 자리에 들면서 맑아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JIBS 조창범입니다.
영상취재 오일령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오일령(reyong510@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마가 시작되면서 제주곳곳에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변동이 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강한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조창범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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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흐린 하늘 아래 함덕해수욕장.
쪽빛 바다가 무색할 정도로 흐려진 하늘이지만 함덕해수욕장엔 많은 관광객과 도민들이 찾았습니다.
오히려 습도가 높아지면서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간간이 내리는 빗방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더위를 식히기 위한 물놀이에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이선민/경기도 수원시
"좀날씨가 오락가락 해가지고 바다에 계속 들어가 있는 못해서 좀 아쉽기는 한데, 그래도 제주 날시가 비가 온다하고 안오고 이래서 괜찮은 것 같아요."
제주는 지난달 30일부터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누적강수량을 살펴보면 제주는 67.1, 고산 94.6, 성산 138, 서귀포 146.9, 한라산 진달래밭 309.5m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곳에 따라 강수량이 차이를 보이면서 습도에 따른 체감온도 차이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 구좌읍의 낮 최고기온은 29.4도였지만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제주시의 낮최고기온은 29.5도로 가장 높았지만 체감온도는 30도에 머물렀습니다.
김우진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는 6일 늦은 오후까지 많은 곳 산지 중산간 80mm 이상 내리며 7일 오전은 한라산 서쪽지역으로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또 8일부터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 자리에 들면서 맑아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JIBS 조창범입니다.
영상취재 오일령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오일령(reyong510@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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