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폭염특보가 확대된 가운데 밤낮없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3일) 낮 최고기온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밤 최저기온은 제주시 28.3도, 서귀포 26.8도를 기록하는 등 제주 해안을 중심으로 엿새째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어제(12일) 서귀포에서는 밭일을 하던 90대가 열사병 증세로 쓰러지는 등 온열질환자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는 이달 하순부터 폭염으로 공사가 중단될 경우 건설 일용직 노동자에게 최대 6만 8,840원을 지급하는 기후보험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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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낮 최고기온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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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 서귀포에서는 밭일을 하던 90대가 열사병 증세로 쓰러지는 등 온열질환자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는 이달 하순부터 폭염으로 공사가 중단될 경우 건설 일용직 노동자에게 최대 6만 8,840원을 지급하는 기후보험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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