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에서 어린이 3명이 잇따라 해파리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19일) 오후 4시 50분쯤 제주 신흥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5살과 9살 등 어린이 3명이 해파리에 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어린이들은 손과 발 등에 상처를 입어 응급 처치를 받았습니다.
제주 해역에서 노무라입깃해파리와 유령해파리 등이 잇따라 출현하면서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달 22일 해파리 예비주의보를 발표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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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19일) 오후 4시 50분쯤 제주 신흥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5살과 9살 등 어린이 3명이 해파리에 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어린이들은 손과 발 등에 상처를 입어 응급 처치를 받았습니다.
제주 해역에서 노무라입깃해파리와 유령해파리 등이 잇따라 출현하면서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달 22일 해파리 예비주의보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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