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대회 도중 10대 선수가 의식불명에 빠진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10개월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해 9월 전남에서 열린 전국시도복싱대회 당시 응급조치와 사고 대응을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로 대한복싱협회 관계자 8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해당 선수는 아직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한체육회 조사에서는 당시 안전관리계획과 응급대응체계가 마련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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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청은 지난해 9월 전남에서 열린 전국시도복싱대회 당시 응급조치와 사고 대응을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로 대한복싱협회 관계자 8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해당 선수는 아직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한체육회 조사에서는 당시 안전관리계획과 응급대응체계가 마련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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