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용한 시골 학교가 영화 촬영장으로 변신했습니다.
학생들이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영화 제작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전문기관과 함께하는 영화 캠프가 학생들의 표현력과 문화예술의 꿈을 키우는 배움의 현장이 되고 있습니다.
김재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레디, 카메라 액션!"
슬레이트와 함께 영화 촬영이 시작됩니다.
열정 가득한 오늘의 배우는 초.중학교 학생들입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각자 맡은 역할에 몰입합니다.
"보검이? 그걸 네가 어떻게 알아. 모르면 바보지. 너 완전 티 나. 그런가."
교실 안에서도 영화 촬영이 한창입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꿈나무 필름 아트캠프로 조용한 시골 학교는 영화 촬영장이 됐습니다.
학생들은 감독과 배우, 촬영 스태프로 역할을 나눠 직접 영화를 만들어갑니다.
문예림 / 남원초 6
"그냥 그 감정에 이입해서 연기를 하는 자체가 제일 재미있어요. 앞으로 많이 공부해서 사람들 앞에 제 영화를 보여주고 싶어요."
강사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습니다.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영화 제작 전 과정을 함께하며 학생들의 창작과 표현력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영화를 함께 보는 시사회가 열립니다.
황재훈 / 꿈나무 필름 아트캠프 강사
"현재 지금 영화 전공하고, 연기 전공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같이 교류하고 배우면서 뭔가 학교에서 못 배우고, 또 영화를 보면서, 찍으면서 스스로는 못 배우는 것들을 배워갈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전문기관과의 연계로 매년 규모를 더해가고 있는 꿈나무 필름 아트캠프.
직접 영화를 만드는 경험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또 하나의 배움이 되고 있습니다.
JIBS 김재연입니다.
영상취재 오일령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오일령(reyong510@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용한 시골 학교가 영화 촬영장으로 변신했습니다.
학생들이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영화 제작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전문기관과 함께하는 영화 캠프가 학생들의 표현력과 문화예술의 꿈을 키우는 배움의 현장이 되고 있습니다.
김재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레디, 카메라 액션!"
슬레이트와 함께 영화 촬영이 시작됩니다.
열정 가득한 오늘의 배우는 초.중학교 학생들입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각자 맡은 역할에 몰입합니다.
"보검이? 그걸 네가 어떻게 알아. 모르면 바보지. 너 완전 티 나. 그런가."
교실 안에서도 영화 촬영이 한창입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꿈나무 필름 아트캠프로 조용한 시골 학교는 영화 촬영장이 됐습니다.
학생들은 감독과 배우, 촬영 스태프로 역할을 나눠 직접 영화를 만들어갑니다.
문예림 / 남원초 6
"그냥 그 감정에 이입해서 연기를 하는 자체가 제일 재미있어요. 앞으로 많이 공부해서 사람들 앞에 제 영화를 보여주고 싶어요."
강사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습니다.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영화 제작 전 과정을 함께하며 학생들의 창작과 표현력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영화를 함께 보는 시사회가 열립니다.
황재훈 / 꿈나무 필름 아트캠프 강사
"현재 지금 영화 전공하고, 연기 전공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같이 교류하고 배우면서 뭔가 학교에서 못 배우고, 또 영화를 보면서, 찍으면서 스스로는 못 배우는 것들을 배워갈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전문기관과의 연계로 매년 규모를 더해가고 있는 꿈나무 필름 아트캠프.
직접 영화를 만드는 경험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또 하나의 배움이 되고 있습니다.
JIBS 김재연입니다.
영상취재 오일령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오일령(reyong510@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