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제주경제가 지난해 하반기보다 소폭 개선됐지만, 하반기에는 항공 접근성이 관광 회복의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올 상반기 경기가 관광과 건설 회복에 힘입어 지난 하반기보다 소폭 개선됐다고 평가했습니다.
1분기 여행심리 회복으로 관광 서비스업이 증가했지만, 2분기 항공료 부담과 공급석 감소로 내국인 관광객이 줄며 증가세가 둔화됐습니다.
한국은행은 하반기에도 항공 접근성이 내국인 시장 회복의 변수로 작용하겠지만, 전국체전 등 대규모 행사와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상반기 수준은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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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올 상반기 경기가 관광과 건설 회복에 힘입어 지난 하반기보다 소폭 개선됐다고 평가했습니다.
1분기 여행심리 회복으로 관광 서비스업이 증가했지만, 2분기 항공료 부담과 공급석 감소로 내국인 관광객이 줄며 증가세가 둔화됐습니다.
한국은행은 하반기에도 항공 접근성이 내국인 시장 회복의 변수로 작용하겠지만, 전국체전 등 대규모 행사와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상반기 수준은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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