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이 3천 가구에 육박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6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도내 미분양 주택은 5월보다 3.7% 늘어난 2,909가구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지난달보다 3.3% 증가한 2,339가구로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고분양가.고금리로 인한 매수 심리 위축과 건설경기 침체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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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발표한 '6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도내 미분양 주택은 5월보다 3.7% 늘어난 2,909가구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지난달보다 3.3% 증가한 2,339가구로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고분양가.고금리로 인한 매수 심리 위축과 건설경기 침체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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