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소비 위축세가 이어지면서 산업 지표도 힘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대형소매점 판매는 1년 전보다 17.7% 줄었습니다.
가전제품 판매는 늘었지만 음식료품과 화장품, 의류 판매가 감소하면서 전체 판매를 끌어내렸습니다.
광공업 생산도 지난해 같은 달보다 2.5% 줄었고, 출하는 9.8% 감소했습니다.
재고는 식료품과 음료, 비금속광물을 중심으로 16% 늘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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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대형소매점 판매는 1년 전보다 17.7% 줄었습니다.
가전제품 판매는 늘었지만 음식료품과 화장품, 의류 판매가 감소하면서 전체 판매를 끌어내렸습니다.
광공업 생산도 지난해 같은 달보다 2.5% 줄었고, 출하는 9.8% 감소했습니다.
재고는 식료품과 음료, 비금속광물을 중심으로 16% 늘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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