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의료 전문의 가운데 전공과 다른 과에서 진료하는 의사 절반 이상이 비필수과로 옮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공과 진료과목이 다른 필수의료 전문의는 827명으로, 이 가운데 53%가 비필수과를 택했습니다.
정형외과로 옮긴 경우가 193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지역별 전공 불일치 비율은 전남 33%, 제주 32%, 서울 31% 순이었습니다.
제주는 의원급 전문의 3명 중 1명꼴로 전공과 다른 과를 진료해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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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공과 진료과목이 다른 필수의료 전문의는 827명으로, 이 가운데 53%가 비필수과를 택했습니다.
정형외과로 옮긴 경우가 193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지역별 전공 불일치 비율은 전남 33%, 제주 32%, 서울 31% 순이었습니다.
제주는 의원급 전문의 3명 중 1명꼴로 전공과 다른 과를 진료해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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