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을 사칭해 노인을 상대로 금품을 훔친 30대 여성이 검거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30대 여성은 지난 19일 오후 5시반쯤 서귀포시 보목동 한 주택에서 80대 노인의 금목걸이를 빼앗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공무원을 사칭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러 왔다고 속여 노인에게 접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여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추가 범행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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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공무원을 사칭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러 왔다고 속여 노인에게 접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여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추가 범행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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